[메디소비자] 위암,유전자 분석으로 항암제 치료효과 예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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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"위암,유전자 분석으로 항암제 치료효과 예측" 
 연세암병원 위장관외과 정재호ㆍ노성훈 교수팀은 서울대병원, 국립암센터, 전남대화순병원, 영남대병원 등과 진행성 위암 환자의 유전자를 분석해 수술 후 항암제의 치료 효과를 예측할 수 있는 진단법을 개발했다. 
 연구팀은 2000~2010년까지 위암 진단을 받은 환자 2858명의 유전자 분석을 통해 위암을 면역형(Immune subtypeㆍIM), 줄기세포형(Stem-like subtypeㆍST), 상피형(Epithelial subtypeㆍEP)으로 분류했다. 
 유전자 발현 패턴 특성에 따른 종양형 분류 기준은 수술 예후와 항암제 효과 여부가 연관돼 있다. Read More 
 
 [기사출처 - 메디소비자]  | 
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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