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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중앙일보] 진행성 위암 환자 20%는 수술 후 항암치료 필요없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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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
댓글 0건 조회 1,868회 작성일 18-03-21 00: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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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노성훈 연세암병원 교수가 위암 수술을 하고 있다. 

 



위암 수술 이후 항암치료 효과를 예측해 항암치료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연구결과가 나왔다.

수술 뒤 불필요한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를 상당히 줄일 수 있게 됐다  

  

연세암병원 위장관외과 정재호ㆍ노성훈 교수팀과 국내 다기관 공동연구팀은 진행성 위암 환자의 

유전자를 분석해 수술 후 항암제 치료 효과를 예측할 수 있는 진단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Read More


[기사출처 - 중앙일보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