는 직장암 분자아형 특성을 기반으로 고위험 환자를 선별할 수 있는 

직장암 예후예측유전자진단 기술에 대한 국내 특허를 등록했다고 14일 밝혔다.

노보믹스는 이번 특허 등록으로 예후예측 유전자진단 기술의 적응증 범위를 

위암에서 직장암까지 넓혔다. 이번 국내 특허는 미국 국립유방암·대장암임상연구협회(NSABP)와 

공동으로 출원 및 등록됐다. 향후 미국 및 서구권 진출을 위한 임상에서 공동 협력할 예정으로, 

아시아권에서 발병율이 높은 위암과 서구권에서 발병율이 높은 직장암의 상호보완적인 

사업성 효과가 기대된다고 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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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사 전문


https://www.hankyung.com/it/article/202307145673i